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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가 돌이 되기 전에 이미 입원을 두번 했습니다. 처음 입원을 했을 때는 정말로 힘들었습니다. 아이가 입원을 했다는 사실 자체가 정말 가슴이 아팠고, 아이의 짐을 싸는 것도 준비할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니여서 힘들었습니다. 입원을 4~5일 동안 하기 때문에 정말로 아이의 모든 짐을 다 옮기는 수준이였습니다. 캐리어 2개에 꽉꽉 채워서 아이의 짐을 모두 옮겼습니다. 입원할 때 1번, 퇴원할 때 1번 하려니 짐을 싸는 것 부터 쉽지 않았습니다.
그래서 와이프와 함께 아기 입원 준비물을 정리했습니다.
먹을 것
- 분유
- 분유포트
- 젖병
- 젖병세제
- 젖병솔
- 이유식 수저
- 턱받이
- 릿첼의자
- 떡뻥
- 빨대컵
- 간식(퓨레)
입을 것
- 내복(5벌)
- 긴 옷
- 반 바지
- 나시
- 수면조끼
- 상하복
- 가디건
- 바람막이
- 양말
이동
- 유모차
- 아기띠
목욕
- 목욕 타월
- 방수패드
- 로션, 오일
- 손수건
위생
- 기저귀 30장
- 물티슈
- 건티슈
- 지퍼백
- 비판텐
- 온습도계
- 체온계
- 치솔
- 코뻥
- 공갈, 클립
- 다이소 젖병 건조대
잠
- 패드
- 블랭킷
- 베개
- 애착인형
장난감
- 튤립 장난감
- 탑 쌓기 장난감
- 책
- 치발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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